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 (문단 편집) ==== 교육상 어쩔 수 없다 ==== 당연히 이를 가장 옹호하는 측은 학생을 교육하는 측에 서 있는 교사다. 특히 청소년층의 무개념, 무분별한 스마트폰의 남용이 이 앱의 존재이유에 타당성을 부여하고 있다. [[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|수업시간에 수업은 안 듣고 게임까지 하는]] 학생들을 보면 교사들 입장에서는 혈압이 오른다. 압수하려 해도 순순히 압수 당하는 학생은 드물다. 압수하려고 실랑이 벌이다 보면 수업 분위기고 뭐고 수업시간도 다 간다. 실랑이 벌여서 수업 못한 후폭풍은 이런 식으로 돌아온다. 얌전히 수업 듣는 애들은 집에 가서 선생이 폰 뺏는다고 실랑이 하느라 수업 하나도 못했다 라고 투덜거리고 그 달 학부모회에서는 교사의 자질을 문제 삼는다. 교사 주제에 학생 통제를 제대로 못한다는 것.~~어쩌라고 패지도 못하는데~~ --아몰랑-- 그런데 그렇다고 실랑이하기 싫어서 내버려두면 학생들이 또 집에 가서 어떤 선생이 애들이 맛폰으로 게임하는데 본척만척해서 수업 분위기가 개판이라고 [[빼애액]]대고 또 학부모회에서...(이하생략) 특히 요즘 체벌폐지로 인해 교권이 실추된 상황에서 간접적으로 제재를 할 상당히 유효한 수단이라는 점 때문에 특히 교사들에게 호평받는 앱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